모마 한동안 안하다가 9월 초에 복귀
복귀하자 마자 S트리샤 득.
트리샤 득해서 A+ 거미같이 생긴여자랑 떨거지 A+카드 넣으니 크리스틴 득
때마침 추석이라 고대큐브도 많이 먹고 돈도 잔뜩 범.
남들 고대큐브 안나온다 하는데 난 많이 나와서 좋앗음
즐겁게 하다 보니 트리샤 S 풀강찍음.
기분 좋아서 다음에 주사위 사려고 다이아 삿더니 큐브를 줌.
거기서 트리샤 S+이 나옴.
그래서 트리샤 S를 트리샤 S+에 넣음. 엑셀런트가 뜨고 바로 28강이 됨.
몇일후 행템 뽑기 몇번 돌리다 S힐링이 뜸.
그리고 어느날 평화롭던 어느날 마그네틱 어쩌고 이벤트를함.
3번만에 뽑음. 마그네틱을 뽑으니 슈퍼곰돌이를 덤으로 받음.
그리고 큐브들 돌리고 하다가 S트리샤 7장을 먹음.
난 모르겠음. 사람들이 왜 트리샤 안뜬다 안뜬다 하는지.
난 트리샤 뜨면 기분 매우 나뻣음. 맨날 트리샤 주니까 성질남.
난 S 앙리를 얻어서 반지를 얻고 싶어서 안달나 있었는데 S+ 기사앙리가 뜸. 열이 머리꼭대기 까지 났었음.
사진 잘보면 아시겟지만 선물함에 있는 저 노란카드들이 다 트리샤 S들임 (지긋지긋한 것들임)
그리고 한동안 또 안하다가 오랜만에 다시 복귀 해서 신나게 모마를함.
요즘 리그전 하니까 경험치랑 돈 많이 주길래 좋았음.
S트리샤랑 S+등등 나온것들 놔둿다가 S얻어라 어쩌고 할때 먹으니깐 다이아도 쏠쏠히주는게 좋은것 같음.
그리고 심심할때마다 행템 돌렸는데 쓰레기들만 줘서 기분이 매우 나뻣음.
때마침 마일리지가 10점이 찻길래 S뽑기 눌렀는데 눈달린 힐링줌.
아직까진 모마 할만한것 같음.